4차 긴급재난지원금 그리고 5차 지급에 대한 문대통령 예고

3월 말 지급 예정인, 4차 긴급재난지원금의 내용은?

3월 말부터 지급이 될 예정인 4차 긴급재난지원금은 맞춤형 지급으로 결정이 났다. 보편적 지급이냐 선별지급이냐는 언제나 늘 화두가 되어 왔다. 역시 4차 지급 또한 이러한 고충을 겪었다. 결론은 맞춤형 지급이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소공인과 어려운 분들께 우선적으로 지급하는 것이 조금 더 필요한 상황이 아닐까 한다. 강제로 생업을 빼앗긴 많은 자영업자 분들은 얼마나 힘들까?

 

4차 재난 지원금은 2월이 지나가기 전에 정확하게 지급에 대한 운영안이 확정될 예정이다. 아마도 선별에 있어서 어려움과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이 되고 있다. 늘 선별을 정확하게 적시에 할 수 있는가가 매우 중요한 요소였던 것 같다. 야당에서는 선거용 이라는 비판을 쏟아내고 있고, 여당에서는 정책의 당위성을 이야기하고 있는데, 서로 협치를 해서 좋은 결과를 어서 만들어 내기를 바라본다.

 

 

5차 지급에 대한 방향성과 대통령의 이이야기

문재인 대통령은 4차 지급에 대해서도 , 최대한 넓고 두텁게 지원하라면서 선별지원에 대한 힘을 실어주고 있다. 그러면서 향후 코로나의 사태가 진정국면으로 접어들게 되면, 전 국민을 대상으로 지원금을 검토할 수 있다는 이야기를 했다. 5차 지원금이 될 수 있을 텐데, 이 때는 전체 지원을 이야기한 것이다. 이에 대해서 정치권에서는 여러 해석을 놓고 있다. 하지만 국민의 한 명으로서 전체를 지원해준다는 것은 좋다. 나에게도 얼마의 지원금이 들어올 수도 있다는 의미이기도 하니까 말이다.  지난번 지원금도 매우 알차게 사용을 하였다. 

 

 

코로나가 빠르게 종식이 되기를 바란다.

코라나가 이제는 백신전(戰)으로 새로운 국면이 시작되었다. 주위 국가보다 조금은 늦은 감은 있지만 그래도 우리나라의 우수한 국민성을 바탕으로 서둘러 백신 접종을 통하여, 코로나의 종식의 시간을 빠르게 당길 수 있었으면 좋겠다.